자유인! 유한 자유인?

신바빌로니아를 재건한 네부카네자르2세가 메디아 왕국 공주인 아내를 위해 공중 정원을 지었다고 하길래

메디아 왕국에 대해서 위키하고, 메디아인과 함께 이란인을 아루는 페르시아인들을 알기 위해 아케메네스 왕국에 대해서 위키하고,
서양에서 자금의 이란-페르시아 지역에서 일어난 제국을 편의상 '페르시아'라고 지칭했단 것과 그 아케메네스 왕국의 전성기를 연 다리우스 1세와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1세.

지난 목요일(2014.3.6)개봉한 300 Rise of Empire의 그 페르시아는 아케메네스 왕국이란 것과. 그 왕국을 무너뜨린 알랙산더 대왕도 패르시아의 계승자를 자처하며, 적인 다리우스 3세의 장례를 후하게 치뤄졌다는 이야기.

그 때는 지금보다 국경의 간섭을 덜 받으며 다녔겠다 싶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을은 상대적으로 국가의 보호와 그 만큼의 통제 안에서 사는 '자유인'이란 생각이든다. 유한 자유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