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로는 이정도는 해야하는 건가??? 음...
Mag+ from Bonnier on Vimeo. Digital Magazine 책이 전해주던 활자와 이미지를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실어 나르던 현재의 상황이 전자 디바이스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고 있다.
미국산 사과에 밀리던 국내 MP3업체 중에 iAudio로 선전했었던 코원에서 새로운 MP3가 나왔다. 혹자는 심플한 디자인 자체를 애플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어디 Simplicity가 애플 것이던가? 음장의 성능은 누려보지 못했지만 괜찮은 디자인 만으로도 눈이 만족스럽다. 디스플레이가 없는대신 음성 안내가 기능이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신형인 애플의 셔플과 비슷한 기능인데, 괜찮다!!
DJing을 하기 위해 구입한 페이스메이커!! 월급 받으면 좋은 스피커나 믹서를 붙여주고 싶은데... Korg의 패드부터 사야겠다.
접히는 바퀴가 다소 불안정해 보이긴 하지만, 아래 그림같은 모양이면 좀 믿을만 할까요? 철부분과 고무부분의 완충력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