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오픈 요리 준비하기 메뉴 : 뺀네 크림파스타, 마리네이드 닭가슴살, 구운 새우 + 와인 재료 뺀네 면, 양송이 버섯, 닭가슴살, 새우, 양파, 당근, 브로컬리, 레몬, 로즈마리, 식빵 버터, 체다치즈 2장, 우유, 휘핑크림, 올리브 오일, 후추, 소금 구매 재료 1 : 뺀네, 닭가슴살, 우유, 휘핑크림 양파, 당근, 브로컬리, 양송이 버섯 구매 재료 2 : 와인, 새우 빌릴 재료 : 식빵, 레몬, 로즈마리 챙길 재료 : 버터, 체다치즈 2장, 올리브 오일, 크림 파스타 - 재료 : 뺀네 면, 양송이 버섯, 후추, 버터, 체다치즈 2장, 우유, 휘핑크림 =>뺀네 면 익히기, 소금물에 뺀네 면 8분 삶기 =>양송이 얇게 썰기 =>크림소스 : 휘핑크림 2, 우유 1, 버터 2스푼, 체다치즈 2장 => ..

평소 먹을 음식을 '요리'한다고 하기엔,과장된 표현이고. 그럼에도 요즘은나 스스로를 챙길 요리를 하는걸로위로를 받곤 한다. 요즘은 사진자료를 Pinterest에 모으고 있다.그 중 음식 사진을 모으는 보드(https://pinterest.com/renopark/food/)를 살피다가잡냄새를 뺀 구운 닭가슴살에 크림소스그리고 구운 야채를 올리면 좋겠다 싶어서만들어봤다. 처음 만든 크림 소스치고는 잘 만들어졌다.마침 냉동고에 있던 빵을 구워,크림 소스를 슥슥 닦아 먹었다.

성인남자 : 3끼 분량. 재료 : 감자 큰 거 4개, 우유 500ml, 물 100ml, 체다치즈 2장. 소금 약간. 버터 두 스푼 "믹서기가 없다." 온라인에서 검색한 대부분의 감자스프 레시피에는감자를 볶고, 양파*를 볶아 갈라고 한다.그런데, 자취하는 난 믹서기가 있어도 활용 기회가 적어서... 그래서, 볶지 않고, 삶아서 만들기로. 1. 감자를 삶는다. 2**. 삶은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감자가 들어갈 2배 용량의 냄비에 넣고, 숟가락으로 가르고 으깬다. 3. 물을 100ml를 붓고 낮은 열로 끓이기 시작. 4. 우유를 200ml, 200ml, 100ml로 나눠서 넣으면 슬슬 저어준다. 저으면서, 국자로 으깬 감자 덩어리를 조금씩 으깨줌. 5. 버터 두 스푼을 위에 올리고, 그 주변을 국자로 천천히..

바삭한 바케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살짝 올리고, 그 위엔 옥수수를 조금. 버섯을 얇게 채썰어서 올리고, 브로컬리를 잘근잘근 썰어서 올려서 100도 정도의 오븐에 2분 정도 구워내면 어떤 맛일까? 흠흠... 뭔가 맛이 부족한거 같은데... 어떤 재료를 더 올려야 그 부족한 맛을 채울 수 있지? 흠흠... 핫소스? 겨자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