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의 소셜네트워크 채널 활용 차이 : 뉴스타파 vs 한겨레
정치 사회적으로 나름 '진보'라고 생각하고,우리 사회의 많은 병폐중에 하나가언론에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언론의 역할'에는 더 보수적인 잣대를 대는 편이다. 위 이미지는 내가 초창기부터 후원하고 있는 '뉴스타파'와고등학생 때부터 구독했던 '한겨레'의트윗 채널이다. 온라인 채널을 어느 언론사보다잘, 명확(?)하게 사용하는 언론사가 뉴스타파이다.-140자의 단문 트윗 채널에 전달하려는 소식의 내용을 가능한 압축해서 꼭꼭 담아냈다.-텍스트 아래의 미리보기 동영상이나, 기사의 미리보기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기사로 곧바로 이동한다. 이에 반해 한겨레의 트위터 채널은,-요약형 기사 제목을 달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미지가 확대 될 뿐이다. -기사 링크는 '텍스트 링크'로 올려, 뉴..
2018. 2. 8.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