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했던 기억보다, 그 시간의 유년시절의 기억이 남았던. 닌텐도 게임기에 대한 이야기
2013. 1. 16. 16:22ㆍDiary
어릴적 게임기 사달라고 단식투쟁(5시간)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약속하셨었잖아요!
닌텐도 사주시기로!! 전 약속 지켰고, 어머닌 안지키셨어요!
뭐... 그래도 지금은 그 짧은 단식투쟁이 더 기억에 남네요.
게임을 했던 기억보다, 그 시간에 다른 기억이 남았으니, 제겐 더 잘된거죠.
2분자리 닌텐도의 역사!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y hungry, stay foolish 대박의 철학 돈의 맛 로열 패밀리 2013년 2월에 (0) | 2013.02.02 |
---|---|
'냉철한 판단력'이라는 7년전의 내 생각 (0) | 2013.01.16 |
사업하기 좋은 문화, Good culture for Small Business (0) | 201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