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하면서 모은 자룐데. 출처가 불문명. 원저자의 확인이 필요함.

말 그대로, 국내의 거대조직들을 보면, 그들 조직장을 중심으로 정말 '비합리적'이리만큼, 중앙집권적 구조를 띄고 있다. 사장, 회장, 상무, 실장 등, 소위 단위를 아우르는 각 장들에 대한 맹목적 추종과 절대 복종을 강조하는 조직문화. 일사분란한 모습 그 자체가 조직에 대한 헌신과 능력으로 비춰진다. 결국에 우리사는 이 사회도, 어느 '독재적' 사회와 구조적인 특징에선 다르지 않다는거!

자동채권과 수동채권이란? 채무관계에 있는 두 사람 A, B. B는 A에게 채무가 있을 때, A는 B에 대해 갖고 있는 채권(B의 채무)에 대해서 상계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 때, A의 채권이 자동채권. B의 채권이 수동채권(A에 대한 채무).

이 글은 삼성경제연구소(www.seri.org)의 블로그니티 '펀경영연구소(Fun Management Institute)' 정기 구독물입니다. 손민선 애플과 소니는 기기 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겠다는 같은 꿈을 가졌지만 과거 10년 간의 성과는 대조적이다. 양사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살펴본다. 또한 최근 들어 기기간의 연결, 플랫폼 경쟁이 다시 논의되고 있는데 과거 소니와 애플의 엇갈림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같은 꿈을 꾸다 2001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 맥월드. 스티브 잡스는 그의 명연설 중 하나로 꼽히는 '디지털 허브 전략'을 공개했다. "컴퓨터는 생산성의 시대, 인터넷의 시대를 넘어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의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맥은 모든..

20100208 최근 Facebook의 결제사업팀은 결제사업 관련 전문가에 대한 구인광고를 했다. 이에 페이스북이 온라인 결제 사업을 준비하고 있음을 추측하고 있다. 2008년 페이스북 Wallet이라는 PayPal과 같은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2009년 9월 cash flow의 흑자화를 달성하는 등 광고사업이 안정됐고, Facebook은 결제사업을 위한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였다.

일상에서 즐긴다는 발상... 삶이 놀이라는 생각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